이동필 전교가 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옥숙 강사가 한복입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절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있다.
박일문 수석장의가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지난 7월23일 유림회관 2층에서 청소년인성교육을 개강했다.
7월23일부터 7월30일까지 2차에 걸쳐 70여 명이 수강 후 수료할 예정이다.
1차 입교생 개강식에서 이동필 전교는 "사람은 지식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 물건에 품격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명품사람’이 있다. 인성교육을 받아서 명품사람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는 효행ㆍ충절ㆍ예절ㆍ전통놀이 등의 과목을 하루에 세 시간씩 3일에 걸쳐서 10시간을 이수하고 수료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주위의 권유 없이 자발적으로 참석했다는 임경민(성안중학교 3년) 학생은 “우리 전통예절과 문화를 익히는 것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좀 더 깊이 있는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료소감을 말했다.
1차에는 28명이 입교해 17명이 전 강의를 수강하고 수료증과 5시간의 봉사점수 확인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