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거창군수 및 도·군의원 고유례 봉행

구인모 거창군수가 분향 후 강복위하고 있다. 고유례 참례자가 사배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길)는 7월27일 거창향교 대성전에서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1명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적어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로, 예로부터 새로 부

이점국 기자 2018. 7. 27.

구인모 거창군수가 분향 후 강복위하고 있다.

 

고유례 참례자가 사배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길)는 7월27일 거창향교 대성전에서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1명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적어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다.

6월 망일 분향례와 동시에 봉행한 이번 행사의 분헌관은 구인모 거창군수, 고유문 낭독은 최종복 장의가 맡았으며 김정판 장의의 집례로 엄숙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최종길 거창향교 전교는 “성현께 구인모 거창군수의 취임과 거창군의회 의원 취임을 알리고, 지역발전과 선정을 바란다”라고 고유의 취지를 알렸다.

이에 구인모 거창군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 전교님을 비롯한 유림 여러분과 참석하신 군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통합의 거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