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금(황영달) 시조창(안영희) 장구(성낙주 지부장)
우조질음(박영순)으로 창을 하고 있다.
시조창을 듣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대구시본부 구본식 회장(중앙)과 현풍향교 원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상화 전교가 시조창 강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지난 7월27일 유림교육원 2층 강의실에서 유림원로와 장의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낙주(한국시조협회대구지부장) 선생을 강사로 위촉하고 시조창교실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김상화 전교는 “세계에 없는 우리나라만의 유일한 문학 장르인 시조창은 소중히 보전되어야 한다. 성낙주 선생이 소유한 많은 재주를 명인으로서 향토문화 발전에 적극 전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후 성낙주 지부장은 “민족 전통의 신명과 예의가 담긴 시조창의 정체성을 찾아 많은 애정을 갖고 부활시켜야 한다”며 심경영의 강릉경포대시를 시창했다. 이어 대금(황영달) 평시조(신명식), 각시조(박미옥), 우조질음(박영순), 사설질음(안영희)의 순서로 열창을 들었다.
현풍향교 시조창교실은 달성유림교육원에서 연중사업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열리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