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반 강좌를 경청하고 있는 유림과 시민들
진주향교(전교 정호영)는 지난 9월22일 유림회관에서 선비반 강좌를 열었다. 매달 실시하는 선비반 강좌에는 향교 유림과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는 진주교육대학교에 출강하는 강동욱 박사가 ‘진주향교와 눌암 박지서’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했다. 진주향교의 역사와 창건에서 중건에 이르기까지 관여한 수많은 인물들을 고증하여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받았다.
정호영 전교는 “오늘을 사는 우리는 지난 역사를 정확히 살핌으로써 새로운 교훈을 삼아 날로 발전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