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를 마치고 향교 임원들과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지난 7월27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제8대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장, 홍성표 부의장, 홍성표·황영희·임재근·정덕영·김종길·안순덕·한미령 의원 당선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김원태(양주향교 의전수석장의) 집례가 홀기에 따라 진행한 이날 고유례에는 관내 유림과 양주시의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은 "오늘 바쁘신 중에도 양주향교 취임고유례에 참석하신 양주향교 이을규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옛 성현들의 뜻을 기리고 청렴을 다짐하며 4년 동안 양주시 발전과 향교 발전을 위해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만족도를 상승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양주시의회와 양주향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을규 전교는 "무더운 여름날씨에 제8대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장 외 7명의 당선 취임 고유례에 참석한 장의및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선시대부터 전국 향교에서 취임고유례를 하는 것은 전통이다. 앞으로 양주향교 발전에 관심 가져주시기 바라며 양주시의회 의원들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