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27일 오전 7시30분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선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대축은 김종호 성균관 전학, 집례는 김광남 성균관 전학, 봉향은 김연구 원주향교 장의, 봉로는 심상현 원주향교 장의, 사준은 공이정 원주향교 장의, 알자는 이기 원주향교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원주향교 장의가 맡았다.
고유례를 마치고 신인균 원주향교 예절시연회장이 원주향교 유림들의 정성을 담은 꽃 다발을 전달하고 유림들은 의장 선임을 박수로 축하했다.
이어 채순자 원주향교 묵향교실 서예반 전임강사도 정성들여 마련한 '합죽선'을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에게 전달하고 의장 선임을 축하했다.
김효열 전교는 신재섭 의장을 유림들에게 소개하고 "의장 선임을 유림들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향교 제반행사 예산 배정이 20년 전과 같아 춘·추기 석전대제 및 기로연 등 행사에 어려움이 있다"며 예산증액을 요청했다.
신재섭 의장은 "김효열 전교님을 비롯해 유림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하다"며 "향교 주변 공원화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원주향교 행사 관련 예산배정에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주향교 주변 공원화 사업은 보상을 마치고 현재 건물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