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향교 장의친목회 총회가 열리고 있다.
거창향교 장의친목회(회장 최종길)는 지난 7월31일 남하면 갈매재가든에서 회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거창향교 장의친목회는 장의의 친목을 기반으로 향교 발전과 향풍진작에 기여하고자 구성됐으며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에 이어 국민의례, 문묘향배, 장의친목회장 인사, 내빈축사, 감사보고, 결산보고, 사업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길 회장은 “삼복 더위에 거창향교 전.현직 장의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뵈어 반갑다. 향교의 모든 일을 책임지고 거창 지역 유림의 버팀목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린다. 사문진작과 향교 발전에 많은 도움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수 원임 전교는 “거창향교와 유림 발전이 장의친목회 회원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앞으로 더 큰 발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