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2018년 청소년 인성교육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지난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일주일간 유림회관에서 함양, 위성초등학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구의 물질문명과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구조의 변화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예절체험을 통해 바른생활관과 인격형성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의반(仁義

마장현 기자 2018. 8. 6.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지난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일주일간 유림회관에서 함양, 위성초등학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구의 물질문명과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구조의 변화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예절체험을 통해 바른생활관과 인격형성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의반(仁義班), 예지반(禮智班) 2개반으로 반을 편성해 성균관이 발행한 생활예절과 사자소학책을 교재로 강의했다.

 

현장실습으로는 구본근 총무가 인솔해 경주시에 있는 경주향교, 최부자 고가, 정글헌트, 첨성대, 불국사를 다녀왔다.

 

김태균 전교의 '함양향교와 서원'이란 특강을 시작으로 정순호 전 초등학교 교장의 '현대예절및 인사법', 이재연 선생의 '언어예절과 전통예절', 정순경 선생의  '학교예절', 임정택선생의 '충효예절', 한학자 임채갑 선생의 '사자소학', 이연주 서예햑원 원장의 '옛 향수에 서린 붓글씨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는 “옛말에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고 했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껴 써서 이번 인성교육을 잘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예기초 수업을 하고 있다.

 


 

 

임채갑 선생이 사자소학 수업을 하고 있다.

 


 

정순호 선생이 인사예절 수업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장체험지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