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여성장의 음력 7월 삭분향례 올려

헌관이 대기하고 있다. 촤화옥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알자 김미정 장의가 헌관을 인도하고 있다. 헌관이 관세위에서 세수를 하고 있다. 정위 헌관 이근희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8월11일(음력 7월1일) 오전 6시 30분 대성전에서 정수철 전교, 향교 관계자, 남녀 장의 30여 명이 참석한

전남표 기자 2018. 8. 11.

헌관이 대기하고 있다.

 

촤화옥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알자 김미정 장의가 헌관을 인도하고 있다.

 

헌관이 관세위에서 세수를 하고 있다.

 

정위 헌관 이근희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8월11일(음력 7월1일) 오전 6시 30분 대성전에서 정수철 전교, 향교 관계자, 남녀 장의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7월 삭분향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정위 헌관은 이근희 장의가 맡았으며, 동종향 분헌관 전 조금자 장의, 후 우현숙 장의, 서종향 분헌관 전 박수빈 장의, 후 전연녀 장의, 집례 최화옥 장의, 정위 봉향·봉로는 김순기, 심옥희 장의, 동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박하용, 홍미숙, 최영순, 이시화 장의, 서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정명교, 김현미, 김광태, 이화자 장의, 알자는 김미정 장의가 맡았다.

이날 삭분향례는 장의 교육의 일환으로 헌관은 여성장의가 봉행했다. 앞으로 삼척향교 유림들에게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을 전망이다.

삭분향례 후 명륜당에서 열린 강평에서 정수철 전교는 "여성장의들이 처음 맡은 역할이라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열심히 소임을 다했다. 향교 교육을 통해 열심히 배워 가정과 사회에서 인의예지 실천과 사문진작을 위해 정진해 달라"며, "얼마 남지 않은 추기석전대제 봉행에 준비를 철저히 해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장의 여러분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헌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정수철 전교가 강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