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원전을 방문 중인 이상필 전교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9월18일 장의와 유도회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유림심방으로 월성원전과 신라고찰 기림사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2년에 한 번씩 실시되는 것으로 유림의 친목도모와 지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심방은 월성원전 윤청록 본부장의 원전의 올바른 이해에 대한 강의를 듣고 월성1호기를 직접 관람하고 오후 3시경 신라고찰 기림사를 답사했다. 대적광전, 건칠보살좌상, 삼존불, 삼층석탑, 매월당 영당 등에 얽힌 전설과 역사적 사실을 살펴봤다.
이상필 전교는 “뜻 깊은 행사에 많이 참석해 주어 고맙고 앞으로 열린 향교를 운영하겠으니 개선 방안이나 의견이 있을 시 언제든지 말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