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선무종합무술관원 어린이들이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입소식을 하고 있다.
충효관 1층 교육실에서 삼강오륜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전통놀이(동네제기치기)에 여념이 없다.
유복입고 절하는 방법을 체험하고 있다.
전통음식(다식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8월17일 오후 4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18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향교체험교실에 원주 선무종합무술체육관(관장 최연창) 관원 24명 어린이들이 입소식을 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은 첫째날 입소식에 이어 향교의 역할, 이야기로 듣는 삼강오륜의 의미, 전통놀이, 내 친구 얼굴 그리기, 이야기 명심보감, 스토리텔링, 둘째날 새벽 석화산 등반, 유복입기, 배례법, 다도명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홍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김정숙) 실천예절지도사들이 지도했으며, 홍천향교 충효관 식당에서 여성유도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향교체험단에게 제공했다.
최수옥 전교는 “원주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홍천향교를 방문하여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