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중국인민대학생 한국방문단 전통 민속체험

중국인민대학생 한국방문단이 혼례체험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8월17일 오후 명륜당에서 중국 베이징 소재 인민대학생 33명이 전통민속체험을 했다. 이날 방문단은 지홍보(여, 54세) 중국인민대학 한국방문단장의 인솔로 민속체험인 국궁, 투호, 윷놀이, 떡메치기, 전통혼례, 한옥관람 등을 했다. 방문단은 8월17일부터 19일

김영제 2018. 8. 20.

중국인민대학생 한국방문단이 혼례체험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8월17일 오후 명륜당에서 중국 베이징 소재 인민대학생 33명이 전통민속체험을 했다.

이날 방문단은 지홍보(여, 54세) 중국인민대학 한국방문단장의 인솔로 민속체험인 국궁, 투호, 윷놀이, 떡메치기, 전통혼례, 한옥관람 등을 했다.

방문단은 8월17일부터 19일까지 경주에 머물면서 민속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좀 더 학습하기로 했다.

특히 18일 밤에는 이상필 전교의 주최로 환영만찬회를 개최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담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단은 “민속체험 중 잊을 수 없는 것은 한옥체험과 혼례체험이었다”고 말했고, 앞으로 경주향교와 중국인민대학은 친선교류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경주 민속체험 이후 방문단은 포항, 울산, 서울 등지를 관람하고 28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