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향관이 대성지성문선왕 신위전에서 삼상향하고 있다.
제생이 대성전 월대 앞에서 입취위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2018년 8월25일 오전 10시 음력 7월 보름 분향례를 54명의 장의와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유선종 장의, 집례는 류남용 장의, 알자는 이종진 교화수석장의, 봉향은 최지운 장의, 봉로는 유병수 장의가 각각 맡았다.
분향례에 앞서 박원준 전교는 "유림은 의례를 잘 알아야 한다. 성균관전례사 강좌 교육에 많이 참가하여 주기 바란다. 그리고 우리 향교 추기석전이 9월12일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앞으로 있을 석전 습의(習儀)에 빠지지 말고 참석해 달라"고 부탁했다.
분향례가 끝나고 원로 장의와 여성 장의를 제외하고 일반 장의를 대상으로 석전 습의교육을 했다.
특히 오성위와 종향위 집사의 석전 복무요령에 대해 중점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박원준 전교가 동무 앞에서 습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