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향교(전교 강원희)는 8월25일 7월 망분향례를 봉행하고 추기석전 대비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망분향례에는 서춘선 원임 전교를 비롯한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33명이 참례했다.
분향관은 강원희 전교, 집례는 박영록 유도회장, 축관은 채서기 총무장의, 봉로는 강신민 재무장의, 봉향은 조휘석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추기석전 대비 임원회의를 동재에서 개최했다. 강원희 전교는 인사말에서 "전례 없는 폭서와 이번 태풍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갔고 임원 여러분이 건강하신 모습을 뵈오니 반갑다. 앞으로 더 많은 유림이 변화에 참여하였으면 좋겠다. 추기석전에 훌륭한 제관을 선정하여 봉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록 유도회장은 인사에서 "삼복염천에 건강한 모습 뵈오니 반갑다, 오는 29일 유림협의회에서 실행하는 유교문화 유적지 탐방은 성균관 대성전에 분향례를 하기로 하였으니 많은 유림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앞으로 우리 임원들이 가정에서 주변까지 인성교육과 유도회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앞장서 주고 석전대제에 많이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채서기 총무장의가 금년도 전반기 업무 추진실적보고를 하였고 이어 제관 분정에서는 초헌관 강원희 전교, 아헌관 조남홍 전 죽림서원장, 종헌관 손병권 유림, 분헌관 손복상 장의, 강신능 장의, 집례 이강태 전 향림서원장, 대축 채서기 총무장의, 알자 이치현 금곡서원장, 직일 이찬주 원임 전교를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