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충신 추기제향 봉행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기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김완경)는 지난 9월23일 오전11시 향토유적 제9호인 삼충단에서 삼충신 추기제향 행사를 개최했다.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은 오세창 동두천시장, 아헌관은 정경철 문화원부원장, 종헌관은 장영미 시의회의장이 맡았다. 삼충단은 453년(단종1)부터 1456년(세조2)까지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에 항거하며 단종의 복위에 충절을 지킨 민신 조극관 김문기 삼충신의 호패비를 모신 곳이다.
삼충단 제향은 충신의 충절을 기리는 제사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종정일(終丁日)에 후손들이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