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방문단이 만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8월27일 오후 6시 보문관광단지 내 하이코 4층에서 한·중성리학 국제학술회의 참가 방문단과 신안주씨 종친, 유림 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필 전교 주최로 환영만찬회를 열었다.
환영만찬회는 이상필 전교의 환영사, 이원식 전 경주시장의 축사, 중국 주씨후예방문단 주미진 대표의 답사, 가야금 공연, (사)계림국악원(원장 권정)의 판소리와 해금연주를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중국 남평시와 무이산시에 거주하는 주희 선생 후손들은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하게 돼 8월27일부터 31일까지 체류한다.
이들은 지난해 경주향교에서 주희 선생 사당과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합의돼 상호 교류를 위해 이번에 방문하게 됐으며 한옥체험을 향교에서 이틀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