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금자 여성유도회 회장과 나눔봉사단원들이 김장을 담고 있다.
김두호 나눔봉사단장이 김장나눔봉사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8월28일 나눔봉사단(단장 김두호)을 통해 8월의 크리스마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겨울 김장 나누기가 보편적인 행사이나, 기장향교 나눔봉사단은 여름 김장을 담아줌으로써 이웃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라고 명명한 이날 행사에는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 회장)를 중심으로 여성회가 주관이 돼 아낌없는 봉사로 지역면과 지역사회에 기여했으며 안정수 의전수석장의 등이 노력봉사를 지원했다.
정성으로 담은 김장은 기장관내 홀로 어르신,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보살핌이 절실한 이웃에게 지원되며 고독사 예방과 이웃지킴이 차원에서의 봉사활동이기도 하다.
김두호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은 지난 1989년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본 사업을 실천하며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아울러 봉사자들에게 올바른 유림으로서의 자세확립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