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연모 회장이 개강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회장 양연모)는 지난 8월27일 오전 10시 8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신입회원 소양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김병섭 교화문화국장이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양연모 회장 인사 ▷박태현 전교 축사 ▷양규명 원로 격려사 ▷문차득 원로 격려사 순서로 진행했다.
개강식 후 2일간에 걸친 소양교육에서 첫날 오전 강의로 김병섭 교화문화국장이 '유림이란', 김남규 향교 교화수석이 '향교역사' 오후에는 양윤규 향교 연락수석·김선영 재무국장이 '유림예절'을 주제로 강의했다.
28일에는 오전 10시 UN묘지 참배 후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부산의 문화재 강의(박물관 문화유산해설사)와 박물관 관람을 했다.
오후에는 대성전 및 명륜당에서 집례 강의(양덕진 해운대지부 회장), 대축 강의(윤희철 중부지부 회장), 진설 강의(김정환 조직국장), 알자 강의(송인석 청년유사)를 했으며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신입회원들에게 소양교육 수료증을 교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