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연산향교 추기석전 봉행

제관과 참석한 유림들이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연산향교(전교 김선원)는 지난 9월28일 대성전에서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전낙운 충남도의원, 류제협 논산시 문화원장, 황인혁 양촌면장, 김용신 부적면장을 비롯한 관내 지역 기관장, 이영준 전주이씨 익안대군 종손, 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등 유림 200여 명과 연산초등학생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헌관은 김

이기채 기자 2014. 10. 2.


 

제관과 참석한 유림들이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연산향교(전교 김선원)는 지난 9월28일 대성전에서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전낙운 충남도의원, 류제협 논산시 문화원장, 황인혁 양촌면장, 김용신 부적면장을 비롯한 관내 지역 기관장, 이영준 전주이씨 익안대군 종손, 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등 유림 200여 명과 연산초등학생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헌관은 김선원 전교, 아헌관은 이성순 연산면장, 종헌관은 이덕래 전북대 명예교수, 동분헌관은 조영성 장의, 서분헌관은 이강만 장의, 집례 김용원 장의, 대축 김용덕 장의, 직일 김영순 고문이 맡아 봉행했다.

 

김선원 전교는 인사말에서 “가을 날씨가 화창한 가운데 공자님의 탄신을 맞아 우리 향교 대성전에서 노성, 은진향교 전교, 최강호 충곡서원장을 비롯한 관내 각 서원장과 유림 여러분을 모시고 제향을 봉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제향을 체험하고자 참석한 초등학생들에게 감사한다”라고 했다.

 

이번 추기석전에는 춘기석전대제 때와 같이 많은 초등학생이 참여한 관계로 한문으로 된 홀기를 집례가 창홀하면 초청된 여자 앵커가 홀기에 대한 설명을 해 학생들의 제향 체험에 유익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