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신라국학대제전 개최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지난 9월30일과 10월1일, 2일간 경주향교(전교 이상필)와 보문 교원드림센터에서 제2회 신라국학 대제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주향교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낙영 경상북도 부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시·도의원, 도관 내 유림, 시민·관광객 등 800여

김영제 기자 2014. 10. 8.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지난 9월30일과 10월1일, 2일간 경주향교(전교 이상필)와 보문 교원드림센터에서 제2회 신라국학 대제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주향교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낙영 경상북도 부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시·도의원, 도관 내 유림, 시민·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일차는 기념식과 석전대제를 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초헌관은 최양식 경주시장, 아헌관은 정두락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권혁근 유림, 대축은 이진우 유림이 맡았다.

 

행사 2일차는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교원드림센터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정빈 경희대학 교수의 "고구려의 교육기관과 인재양성", 박현숙 고려대 교수의 "백제의 교육기관과 인재양성" 발표가 있었으며, 조경희 경희대 교수, 안경식 부산대 교수, 권도주 경북대 교수 등이 발표했다. 토론에서 좌장은 주보돈 경북대 교수, 토론자는 정호섭 한성대 교수, 김복순 동국대 교수, 황금중 연세대 교수, 조이옥 이화여대 교수 등이 맡았으며, 청중들과 심도 있는 토론으로 학술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상필 전교는 “이번 신라국학의 행사를 통해 유학의 정신을 계승하고 인재양성 제도인 국학을 모색해 시대변화에 맞는 인재 육성방안 발굴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라고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