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곡서원 추향 거행

추향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충곡서원(원장 최강호)은 지난 10월10일 성기문 충청남도 향교재단 이사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김명규 전 충남 전교협의회 회장, 아헌관은 박종욱 전 농협조합장, 종헌관은 김창수 연산향교 유도회장, 동분헌관은 이춘구 전주이씨 종친회장, 서분헌관은 이덕래 전 전북대교수, 집례

이기채 기자 2014. 10. 14.

 

추향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충곡서원(원장 최강호)은 지난 10월10일 성기문 충청남도 향교재단 이사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김명규 전 충남 전교협의회 회장, 아헌관은 박종욱 전 농협조합장, 종헌관은 김창수 연산향교 유도회장, 동분헌관은 이춘구 전주이씨 종친회장, 서분헌관은 이덕래 전 전북대교수, 집례는 양철야 노성 권리사가 맡았다.

 

이날 행사에서 양철야 감사는 3년 임기를 마치는 최강호 원장의 노고에 대해 치하했고, 신임 국봉중 원장의 신임인사가 있었다.

 

충곡서원은 조선조 숙종18년(1692)에 창건하고 1976년 10월4일에 충남지정 기념물 12호로 지정됐다. 

 

창건 시에는 계백장군을 주향으로 모시고 박팽년 선생 그리고 성삼문 선생과 이개 선생, 유성원 선생, 하위지 선생, 유응부 선생, 김익겸 선생 등 8인를 모시고 있다가 그 후 이현동 선생과 박증 선생, 김정망 선생, 김만중 선생, 김홍익 선생, 김자빈 선생, 이민진 선생, 박종 선생, 조병시 선생, 이학순 선생을 추배하여 18인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