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중학교 학생들이 입소식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문화재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6월14부터 10월12일까지 1박2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교육을 8회에 걸쳐 진행했다.
지난 10월11일에는 반종선 전교, 김동근 홍천교육장, 최수옥 유도회지부장, 주순자 여성유도회장, 여러 강사와 여성유도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중학교 23명의 학생들이 8회차 입소식을 했다.
그 동안 1박2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단체 및 참여 학생은 모두 197명에 이른다.
이번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행사에서 학생들은 향교이야기, 배례법 익히기, 기본 생활예절, 명심보감 선독, 다례, 민속놀이 체험, 주먹밥 만들기 체험을 했다.
반종선 전교는 “1박2일 전통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해 선비들의 활동을 되새겨 보며 향토문화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다음해에도 이와 같은 행사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