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 운영위원 회의에서 진상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진상택)는 지난 9월26일 향교 원로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전직 전교, 전 현직 지부회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9일에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전직 전교, 전 현직 지부회장, 여성유도회장, 지회장, 운영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수철 사무국장은 원로자문위·운영위원들에게 향교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하면서 교궁대지 소송 문제를 설명했다. 향교 당면과제인 유도회 및 여성유도회 사무실, 향교 주차장, 교궁 환경개선 시설 등 설명했다.
진상택 전교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원로자문위원과 단절되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향교와 유도회 발전에 가교 역할을 잘 해주시길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원로자문위원과 운영위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향교 살림을 잘 운영해 주길 부탁하면서 모든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