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박태현)는 지난 9월3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유림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성기 동래구의회 의장 외 의원 12명이 봉심례를 봉행했다.
이날 봉심례는 박태현 전교의 주재로 김남규 교화수석이 향교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했고, 한관우 의전수석은 봉심인 전원을 안내해 대성전을 참배했다.
이어 명륜당에서 부산여성유도회(회장 최영자)가 찻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박태현 전교의 환영사와 하성기 의장의 답사가 있었다.
하의장은 답사에서 “부산문화의 중심인 동래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받아 이를 계승하는 데 있어서 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쏟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