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나눔봉사단이 북한이탈주민과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
한가족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 나눔봉사단(김두호 대표회장)은 지난 9월5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기장향교 유림회관과 관내 음식점에서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의 업무협조로 북한이탈주민 한가족행사를 개최했다.
나눔봉사단에서는 '북한이탈주민 한가족행사'를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15년째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탈북민들의 생활안정과 조기정착을 위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탈북민과 경찰서, 나눔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불, 쌀, 생필품, 기념품 등을 지원하며 오찬을 겸한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김두호 회장은 기장경찰서장의 감사장을 받았다.
김두호 대표회장은 인사를 통해 "탈북주민 여러분의 건승하심과 생활안정을 위해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나눔봉사단의 노고에 대표회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