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고흠 총무장의가 운영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예천향교(전교 이재환)는 9월7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3층에서 유림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총회를 개최하고 추기석전대제와 운영세칙 개정에 관한 협의를 했다.
이재환 전교는 개회식 인사말에서 "폭염과 태풍이 있었는데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 송고흠 총무장의가 향교운영세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테니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협의 보고에서는 2017년 주요사업으로 담장정비 3,000만 원, 대성전 계단을 3단에서 6단으로 정비 1,000만 원, 대성전 주변 조경사업 5,000만 원, 명륜당 내부 벽체 정비와 앞계단 정비 500만 원이 소요되었음을 송고흠 총무장의가 보고했다.
협의 내용의 제1안 석전대제는 한복에 도포를 입고 시간 엄수해 참석하기로 했으며, 제2안 향교운영세칙에 대해서는 '제12조 전교 선출의 입후보자는 예천향교 장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만 개정하고 만장일치로 원안을 통과시켰다.
제3안 금년도 사업으로는 내삼문 하수구 설치 및 담장보수, 명륜당 앞 연산홍 천그루와 소나무 2그루 조경, 신장 2개 설치, 대성전 앞 신로 및 헌관로 설치 등 8,200만 원의 경비가 소요됨을 협의 결정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