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영주시장과 간담회 개최

장욱현 영주시장이 인사하고 있다. 금성단 성역화 사업단 권용학 단장이 질의하고 있다. 순흥향교 서중일 전교가 질의하고 있다. 소수서원(원장 이유항)은 9월10일 충효교육관 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수서원에서는 운영위원회 이갑선 회장과 별유사 등 30여 명이 참석하고, 영주시청에서는 장욱현 시장을 비롯해 곽형렬 문화예술과장 등 6명이

서효석 기자 2018. 9. 11.

 

 

장욱현 영주시장이 인사하고 있다.

 


 

 

금성단 성역화 사업단 권용학 단장이 질의하고 있다.

 


 

 

순흥향교 서중일 전교가 질의하고 있다.

 


 

소수서원(원장 이유항)은 9월10일 충효교육관 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수서원에서는 운영위원회 이갑선 회장과 별유사 등 30여 명이 참석하고, 영주시청에서는 장욱현 시장을 비롯해 곽형렬 문화예술과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인사에서 “이번에 영주가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유림 여러분의 노고가 적지 않았다. 국토교통부와 산업자원부가 부설기관을 설립하고 나면 영주는 경북 북부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며 업적을 유림들에게 돌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금성단 성역화 사업단 권용학 단장은 질의를 통해 금성단 압각수를 천년기념물로 지정하고, 금성단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며, 순흥에 유림회관 건립을 요청했다.

 

소수서원 운영위원회 이갑선 회장은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 있는 제월루의 복원과 2011년부터 계속된 소수서원 유네스코 등재 결과를 설명해 달라고 했다.

 

순흥향교 서중일 전교는 2020년 완공 예정인 선비세상에 모노레일을 놓기로 했는데 진척 상황을 얘기해 달라고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천년기념물 지정 문제는 담당부서에서 알아보도록 할 것이며, 금성단 성역화 사업은 금성단 소유토지를 수용할 수 있다고 하니 고분발굴과 함께 진행하도록 할 것이다. 유림회관 건립은 많은 예산이 필요하여 전교님과 협의토록 할 것이다. 제월루 복원은 고증을 받아 해결하고, 소수서원 등재는 내년에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선비세상의 모노레일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소수서원 서승원 도감은 “바쁘신 중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인사로 간담회를 폐회했다.

 


 

 

소수서원 서승원 도감이 인사하고 있다.

 


 

 

간담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