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예절시연회 회원들이 제기를 닦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 예절시연회(회장 신인균)는 지난 9월10일 오전 10시 원주향교 서무 앞에서 오는 9월12일 추기석전에 쓰여질 각종 제기(祭器)를 광택이 나도록 정성 들여 하루종일 세척했다.
한편에서는 시연회를 도와 김기선 원주향교 감사와 윤명한 원주향교 의전수석장의, 노승극 원주향교 섭외수석장의가 예절시연회 회원들이 세척한 각종 제기의 물기를 닦아 내고 햇볕에 말린 다음 제기의 종류별로 정리하고 대성전 안과 밖을 청소했다.
예절시연회 회원들은 제기세척을 마치고 동재에서 관복과 도포 등을 손질해 추기석전 준비를 마무리했다.
또한 이날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향교 경내외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추기석전 맞이를 모두 마무리했다.
제기세척에는 김기선 원주향교 감사, 윤명한 원주향교 의전수석, 노승극 원주향교 섭의수석, 신인균 예절시연회 회장, 안은숙 장의, 고순애 장의, 김경희 장의, 김선애 장의, 최인숙 장의, 홍현숙 장의, 박은순 회원이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