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연 행사에 정진권 삼척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진상택)는 지난 11월6일 유림회관에서 정수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관내 70세 이상 유림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기로연을 가졌다.
행사에는 박재옥 삼척지부회장, 이춘연 여성 유도회장, 김양호 삼척시장, 정진권 시의회의장, 김영동 강원도의원, 관내 기관장, 많은 유림이 참석해 축하했다.
진상택 전교는 개회사에서 “옛 경로행사인 기로연을 통해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도덕성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축사에서 “행사를 주관한 삼척향교에 감사드린다. 어르신들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 향교가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정진권 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삼척향교가 인성교육과 전통역사교육에 많은 역할을 해왔으며 삼척시 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은 어른신의 적극적인 노력과 헌신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삼척시조회의 민요경창을 비롯해 삼척이사부 무용단의 화관무 무용과 각 지회별 윷놀이 대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