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집례(堂上) 이홍우 유림이 창홀을 하고 있다.
집례(堂下) 이근희 장의가 해설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 정수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정수철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전폐례를 올리고 있다.
대축 김진하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공기 2569년 추기석전대제를 9월12일 오전 10시 30분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제례에는 정수철 삼척향교 전교,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회장, 박상수 강원도의회 의원, 박재옥 (사)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 김대화 삼척시문화원 원장, 유관기관단체장, 원임 전교, 전 현직 지부회장과 여성유도회 전 현직 회장, 12개 지회장과 유림 및 장의, 삼척시민 등 300여 명이 참례했다.
석전제례는 1부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전교 인사말, 2부 ▶추기석전대제 봉행, 3부 ▶충·효 선행자 표창 및 오찬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1부 국민의례에 이어 삼척향교 정수철 전교는 내빈소개 및 인사말에서 "공사다망함에도 추기석전제례에 참석해 주신 내빈과 유림들께 감사드린다. 효(孝) 실천운동과 성현(聖賢)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추기석전대제 봉행 초헌관은 정수철 삼척향교 전교, 아헌관은 박상수 강원도의회 의원, 종헌관은 심상범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 회장이 맡아 봉행했다. 동종향 분헌관(전)은 김진업 유림, 동종향 분헌관(후)은 곽영록 유림, 서종향(전)은 민경영 성균관유도회 원덕지회 회장, 서종향(후)은 김병두 유림, 당상 집례는 이홍우 유림, 당하 집례는 이근희 장의, 전사관은 진상택 원임 전교, 묘사는 김상하 성균관 전의, 대축은 김진하 유림, 알자 박윤수 유림, 찬인 김동진 유림이 맡았다.
이날 석전은 초헌관이 삼상향 후 전폐례로 막을 올렸다. 초헌관이 폐비를 받아 헌폐하고 대축에게 주어 대축이 폐비를 받아 대성지성문성왕 신위에 올렸다. 전폐례에 이어 초헌례가 이어졌다. 초헌관은 대성지성문성왕 신위 전에 예제를 따른 술잔을 헌작했다. 이어 오성위 신위에 헌작했다. 아헌례에서 아헌관은 앙제를 차례로 헌작했다. 종헌례와 분헌례는 종헌관의 헌작과 동·서 분헌관들도 동·서 종향 신위에 헌작했다. 초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와, 폐백을 태우는 망요례로 막을 내렸다.
우리 석전은 전통적으로 나라에서 주관하던 의식의 하나로 옛날부터 학교에서 선성과 선사들에게 제사지내던 의식이며, 유교의 창시자이자 만세종사이신 공부자와 유교의 성인과 현인들을 추모하고 그 분들의 위대한 덕을 기리기 위해 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삼척향교 추기석전은 삼척시에서 후원하고, 삼척향교에서 주관했다. 특히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신희영 회장 외 10여 명 회원들은 석전 행사 오찬 음식 준비 등 추기석전제례 봉행 행사에 큰 도움을 주었다.
아헌관 박상수 강원도의회 의원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심상범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 장의가 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망요례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