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석전대제 봉행을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9월12일 오전 10시 공부자탄강 2569년 추기 석전대제를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추기석전대제는 제1부 개식행사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부성종 전교의 인사말씀 및 헌관 소개를 하고, 이어서 제2부 전례의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화 성균관 부관장, 제27대 정윤승 전교 및 역대 전교, 진용일 원로회장, 성균관유도회 제주도본부 강위조 회장, 문태수 전 (재)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이사장, 성균관유도회 제주지부 김경수 회장, 21세기 유교문화발전연구원 문영호 원장, 유학대학총동문회 현봉석 회장, 10개 지회장, 도내 유림지도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부 전례의식 행사에는 대성전 초헌관에 (재)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고태신 이사장, 아헌관 (재)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양창일 이사, 종헌관 신제주지회 이찬용 지회장이 담당하고, 계성사 초헌관에는 제주향교 문봉칠 강사, 아헌관 한림읍 조용찬 지회장, 종헌관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김광희 중앙위원이 담당했다. 대축에는 현명철 장의, 문군하 수석장의 집례로 전통행례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