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중국 상해시 교육위원회 소속 교원단 내방

중국 상해교원단이 문묘 알묘를 위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우리나라 절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왕금자 여성유도회장이 다도시연을 하고 있다. 내방을 마치고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9월13일 상오 10시부터 하오 13시까지 부산시 교육청 인재개

김두호 기자 2018. 9. 14.

중국 상해교원단이 문묘 알묘를 위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우리나라 절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왕금자 여성유도회장이 다도시연을 하고 있다.


내방을 마치고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9월13일 상오 10시부터 하오 13시까지 부산시 교육청 인재개발과 국제교육팀의 업무협조를 받아 2018 부산-상해 교원교류 상해교육위원회 교원단 부산초청 프로그램 일정을 진행했다.

교원단은 두 도시 간 교육관청의 상호 교류를 통해 교육에 대한 정보교환 및 교원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상호 문화교류와 이해증진을 위한 일정으로 기장향교를 방문했다.

중국 상해시 교육위원회 소속 15명의 교장 선생과 통역관, 그리고 부산시교육위원회 담당관 등 총 18명으로 구성해 기장향교를 방문한 교원단은 문묘를 참관하고,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을 상방으로 모셔 손님의 예를 올렸다.

이후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으로 자리를 옮겨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의 환영사를 듣고 김두호 사무국장으로부터 기장향교 설명과 우리나라 절하는 예법 등 예절교육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특히, 명륜당에서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유도회 여성회장)와 여성유림들이 준비한 다도시연에 참석해 보이차를  마시며 우의를 돈독히 했다.

기장향교는 지난 7월 중국 상해 고등학생 방문단과 대만 카오슝시 학생들이 방문해 국제교류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