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공기 2569년 추기석전 봉행

석전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는 지난 9월12일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한남대 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의 초헌관은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맡았고 아헌관은 권오준 회덕향교유도회장, 종헌관은 김진서 대전문화전례원 부원장이 맡았다. 특히 이날 초헌관은 석전봉행의 관례에 따라 박

손경수 기자 2018. 9. 14.

석전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는 지난 9월12일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한남대 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의 초헌관은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맡았고 아헌관은 권오준 회덕향교유도회장, 종헌관은 김진서 대전문화전례원 부원장이 맡았다.

특히 이날 초헌관은 석전봉행의 관례에 따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맡게 되어 회덕향교 설립 600여 년 만에 첫 여성 초헌관이 탄생했다.

박 청장은 "수준 높은 선비문화를 지켜온 대덕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