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헌관과 분헌관이 석전 봉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석전을 봉공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석전의 예를 다한 후 강평을 하고 있다.
신목동 전교가 진설을 하기 전 훈시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에 대한 파정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9월12일 오전 10시 대성전과 향교 일원에서 선사 성현의 학덕과 유업을 기리고 공부자의 탄강을 경하하며 주벽에 모셔진 공부자를 정위로 해 배위 4성과 송조4현, 동방18현에 대한 석전의를 봉행했다.
이날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 모든 원로들과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장군 김종천 문화관광과장, 노경구 기장읍장,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송영우 기장문화원장, 송수호 동부산농협협동조합장, 진호구 농협중앙회기장지부장, 황구 기장문화원향토사료실장, 박명자 기장중학교 총동창회장, 유림과 내외귀빈 등 3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차분하게 거행했다.
정명시 기장경찰서장을 초헌관, 김하용 유림이 아헌관, 송명규 유림이 종헌관으로 봉공에 정성을 다했으며, 문병국 성균관 전학, 이인규 장안지회 총무, 김윤도, 김진성 유림이 분헌관으로 봉무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이 감찰, 정태우 정관지회 총무가 재임, 안정수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김성원 여성총무가 당하집례로 홀기 정해를 하며 시작된 석전은 정상록 유림이 진설, 정종영 유림이 축관, 안성옥 청년회장이 알자, 신성만 시장의가 찬인으로 봉무하기도 했다.
특히 이방호 기장향교 교육원 전임강사가 전내 지휘로 봉무했고 송원찬, 정문영, 김우용, 정진실 유림이 학생으로 봉무했다.
이날 기장향교 추기석전은 여느 때와 달리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공했으며 봉행을 마친 후 강평회를 통해 석전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