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헌관 및 재위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순천향교(전교 유형춘)는 지난 9월12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2백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무술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맑게 갠 초가을 날씨 속에 초헌관 유환익(도유사), 아헌관에 김동춘(유도회장), 종헌관에 양동근(해룡지회장), 분헌관에 남문석, 최성지 장의가 집전해 성현의 학덕을 추모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순천시 옥천동 임청정원 내 사직단에서 국태민안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사직제가 봉행됐다. 사직제 초헌관에 허문범(서면지회장), 아헌관에 박종구(상사지회장), 종헌관에 서내원(향교 감사) 유림이 집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