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참례자들이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영호 회장(남양주유도회), 유병권 전교(광주향교), 이능우 회장(양근유도회)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양우석 양근향교 총무장의와 허현무 광주향교 수석장의가 배례를 하고 있다.(좌측부터)
양근향교(전교 유상근), 광주향교(전교 유병권), 성균관유도회 남양주시지부(회장 함영호)는 지난 9월15 오전 11시 다산유적지(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47번길 11)내 문도사에서 경기 지역 유림 100여 명과 다산문화제를 찾은 시민들이 참례한 가운데 문도사 제향을 엄숙하게 봉행했다.
양근향교가 주최한 이번 문도사 제향은 제32회 다산문화제축제 행사에서 지역의 유림대표가 선생의 높은 학덕을 추모하고 자축하여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실학정신을 널리 현창하고자 봉행됐다.
특히 올해는 다산 선생 해배 2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국가 기강을 바로 세우고자 했던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날 초헌관은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아헌관은 함영호 성균관유도회 남양주시지부 회장, 종헌관은 이능우 성균관유도회 양근지부 회장, 당상집례는 허현무 광주향교 수석장의, 대축은 권동규 양주향교 장의, 알자는 양우석 양근향교 수석장의, 봉작은 정종철 양주향교 장의, 봉로는 민태윤 양주향교 장의, 사세는 임화자 광주여성유도회 회장과 유명우 광주여성유도회 회원이 맡았다.
유상근 전교는 "해배와 『목민심서』 저술 2백주년을 기념하여 다산 선생께서 저술하신 사례가식 중 관례가 재현된다. 앞으로도 다산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전례와 학술 연구를 통해 선생의 실학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생의 제향을 올릴 수 있게 도와주신 다산문화제 관계자 여러분, 광주향교와 남양주시 유도회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병권 전교는 "다산 선생 해배 200주년과 32주년 다산문화제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귀한 걸음 해주신 지역 유림과 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영호 유도회장은 "다산 선생 문도사 제향에 크게 봉사해 주신 광주, 지역 유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 전통문화 함양과 선생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유적지 내 여러 곳에 준비되어 있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