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임시총회 개최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제16대 회장으로 추대된 배길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시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지화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청영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회장 배길한)는 9월17일 창원향

이의호 기자 2018. 9. 18.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제16대 회장으로 추대된 배길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시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지화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청영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회장 배길한)는 9월17일 창원향교유림회관에서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등 내빈과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대의원들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제16대 회장을 추대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지난 9월5일 이병률 전 회장이 지병으로 사임함으로써 개최하게 됐다.

 

임시총회에 앞서 경남본부 대의원 월례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출을 선거보다는 추대 형식으로 하자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어 권한대행의 업무를 보고 있던 배길한 부회장을 회장 후보로 추대키로 하고 성균관유도회경남본부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을 묻기로 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대의원 97명 중 58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배길한 부회장을 임기 3년의 회장으로 추대했다.

 

배길한 신임 회장은 1943년(癸未生), 창녕영산 출신으로 37년의 공직생활을 거쳐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고 공직생활 후 유림활동에 전념해 영산향교 전교를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 창녕군행정동우회 회장, 창녕군팔각회 회장직을 맏고 있다.

 

배길한 신임 회장은 수락 인사말에서 “부족한 제가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의 중책을 맏게되어 어깨가 무겁다. 많은 선후배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모든 일들은 회장단 여러분의 자문과 협조로 해 나갈 것이다. 임기 동안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길환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10월4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