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충효회관에서 기로연 개최

기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길)는 9월19일 거창향교 충효회관에서 유림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을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국가에서 베푼 잔치인데, 거창향교에서는 전통의례의 계승과 경로효친 사상 고양을 위해 해마다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점국 기자 2018. 9. 20.

기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길)는 9월19일 거창향교 충효회관에서 유림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을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국가에서 베푼 잔치인데, 거창향교에서는 전통의례의 계승과 경로효친 사상 고양을 위해 해마다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광옥 거창부군수,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최병철 농협거창지부장, 김향란, 표주숙, 박수자 거창군의원 등 기관단체장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날 행사는 문묘향배와 윤리선언문 낭독 등 향교의식을 거친 후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었다.

한편 거창향교에서 운영하는 서예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인 ‘제15회 거창향교 서예전’이 거창충효회관에서 동시에 열려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