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하남시의회 의원(광주향교 운영방안 모색 청책토론회 사진)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19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인 "광주향교, 우리 곁에 광주향교"와 생생문화재 사업인 "이성산성 원정대, 알리미와 지킴이" 등 총 290선을 선정했다.
이 사업들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했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박진희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해부터 공모 신청서류 등 전반에 대한 실무를 직접 챙기며 열정을 쏟은 결과 문화재청으로부터 사업선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박진희 의원은 광주향교(문화재자료 13호)와 이성산성(사적 422호)의 문화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고, 2017년 12월 '유교문화 현대화를 위한 광주향교 운영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와 ‘광주향교의 지원·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하남 고유의 문화재 활용 발전 정책 개발에 힘써 왔다.
박 의원은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인들과 문화기획인력 양성과정을 심화하여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고, 더 나아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방안을 찾도록 꾸준히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에 있어서도 문화가 핵심”이라며 “균형 있는 하남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 시도와 하남시 재정을 고려한 실용적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