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리사랑 색소폰 동호회'가 공연을 하고 있다.
기로연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향교(전교 김재선)는 9월19일 명륜당에서 유림과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을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전·현직 문신 정2품을 지낸 70세 이상 학문과 덕행이 높은 원로 신하들을 모아 국가에서 베풀어주는 잔치이다.
이날 행사는 김응섭 재무장의 사회로▶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축사 ▶향음주례 ▶색소폰 공연 ▶기념촬영 및 다과회 순의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동진 금성광에너지 대표는 “경료효친사상은 우리가 본받고 지켜 나가야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