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림대회에 참석한 유림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라남도본부(회장 조준현), 강진지부(회장 박진규)가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김득환)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청년유림대회가 지난 11월8일부터 9일까지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강진원 강진군수, 윤도현, 곽영체 도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과 서정기 성균관장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 유림지도자, 김득환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장, 임영님 성균관여성유도회 전라남도본부 회장, 청년유도회 각 시·도본부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채욱 전남본부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조준현 전남본부 회장의 대회사, 강진원 강진군수, 박진규 강진지부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 이낙연 전남도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김한식 강진향교 전교, 김현기 유도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특별초청인사로 순천·곡성 이정현 국회의원의 “예의염치의 정치”의 열띤 강연이 모든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김희태 전남도문화재 전문위원, 서정기 성균관장의 도덕 재무장 특강이 있었다.
강의 후 보성 다비치콘도로 자리를 옮겨 청년유림의 발전과 다짐의 자리가 만들어졌으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보성 녹차박물관에서 차시음회를 가졌고 강진의 문화유적지 탐방 후 내년 대회를 기약하면서 모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