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에서 재단이사장 선출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지난 11월6일 인천향교에서 재단이사장 선출 회의가 열려 부평향교에서 추천된 박관순 장의가 재단이사장으로 선출됐다.
3차 회의까지 가는 진통 속에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사 17명 중 13명이 참석했다.
재단이사장 선출은 회의진행에 불만을 품은 강화향교 2명의 이사가 퇴장해 11명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날 선출된 박관순 이사장은 신임 인사에서 "선배 임원들의 의견을 잘 받들어 투명하고 발전적인 재단으로 이끌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