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예천향교, 2018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이재환 전교가 초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이한정 유림이 분정을 쓰고 있다. 석전대제를 마치고 헌관과 알자, 찬인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예천향교(전교 이재환)는 9월28일 오전 9시 유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추기 석전을 봉행했다. 이재환 전교는 인사말에서 “가을 농사일에 바쁜데도 많이 참석하여 고맙다. 초헌관 김학동 예천군수가 참석하려고 했으

윤태현 기자 2018. 9. 29.

이재환 전교가 초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이한정 유림이 분정을 쓰고 있다.


석전대제를 마치고 헌관과 알자, 찬인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예천향교(전교 이재환)는 9월28일 오전 9시 유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추기 석전을 봉행했다.

이재환 전교는 인사말에서 “가을 농사일에 바쁜데도 많이 참석하여 고맙다. 초헌관 김학동 예천군수가 참석하려고 했으나 행정안정부 장관이 경북을 방문해 23개 군수 모두가 참가하게 돼 오지 못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석전대제 분정은 초헌관에 이재환 전교, 아헌관에 우병진 유림, 종헌관에 신동영 유림, 분헌관에 황옥대, 송성흠 유림, 집례에 조동흠 유림, 대축에 도성환 유림이 맡았따.

참석 유림들은 향교 명륜당 둘레에 꽃나무를 심고 대성전 계단을 오르내리기 쉽게 개보수한 것에 대해 향교 임원들을 격려했다.

석전대제를 마치고 이재환 전교는 대제를 끝까지 잘 마무리한 송고흠 총무장의와 전덕하 재무장의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