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공부자탄강 작헌례 봉행

안정수, 안길복 분헌관이 분정기를 받고 있다. 작헌례를 위해 강학마당에 도열한 헌관과 제집사자 작헌례에 참여한 헌관과 제집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9월28일 문묘에서 무술년 공부자탄강 2569년 기념 작헌례를 성대히 봉행했다. 이날 기장향교에서는 원로(원임 전교)와 역대 유도회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

김두호 기자 2018. 9. 29.

 

안정수, 안길복 분헌관이 분정기를 받고 있다.

 


 

 

작헌례를 위해 강학마당에 도열한 헌관과 제집사자

 


 

 

작헌례에 참여한 헌관과 제집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9월28일 문묘에서 무술년 공부자탄강 2569년 기념 작헌례를 성대히 봉행했다.

 

이날 기장향교에서는 원로(원임 전교)와 역대 유도회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헌의 예를 봉공하며 공부자의 탄강을 기념했다.

 

작헌례 초헌관은 신목동 전교, 분헌관은 안정수 의전수석장의와 안길복 유림이 봉공했으며 감찰 오하수 유도회장, 전사관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 묘사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집례 이방호 향토사학자, 축관 공재환 성균관 전학, 알자 안성옥 청년유도회장, 찬인은 신성만 시장의가 봉무했다. 봉향, 봉로에는 오재형 교화수석장의, 공재국 섭외수석장의, 박태용, 하재식 시장의, 사준에는 성인수 청년유림, 김성원 여성시장의 총무, 사세에는 차경옥 여성유림이 봉무했다.

 

특히 작헌례 준비에 설경 원임 장의와 김봉선, 조윤남 여성유림, 오삼수 성균관 전학이 남다른 열정으로 공헌하기도 했다.

 

기장향교는 지난 10여 년간 양력으로 석전을 모시다가 지난 2016년도부터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로 석전을 환원했다. 이런 까닭으로 양력 9월28일 공부자 탄강일을 기념하기 위해 작헌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