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석전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수건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조병갑 전교가 인시말을 하고 있다.
헌관 이하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이 초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석봉구 경찰서장이 아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정무양 유림이 종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조병갑)는 지난 9월28일 오전 11시 공기 2569년 추기석전대제를 향교 대성전에서 관내 기관장을 비롯한 원로 장의, 유림, 유도회원, 여성유도회원, 청년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초헌관은 송도근 사천시장, 아헌관은 석봉구 사천경찰서장, 종헌관은 정무양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동종향헌관 장장현 유림, 서종향헌관 이완기 청년유도회장, 당상집례 최용준 유림, 당하집례 양정권 유림, 알자 황성경 유림, 대축 강석영 유림, 사촉 최진국 유림, 학생 김영진 유림이 맡았다.
김수건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외 귀빈이 소개되었다.
조병갑 전교는 인사말에서 “추기석전에 내외 귀빈 여러분과 손상모 당장, 윤유덕 전 전교, 김종태 유도회장 , 신현권 인성교육원장 외 유림 여러분의 많은 참석에 감사드린다. 유림은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로 향교에 입문하여 자기 성찰을 통한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생활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음을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석전제는 유교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공부자와 그 제자, 성현들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엄숙한 마음으로 석전제를 올리자“고 말했다.
창방유사 신현권 인성교육원장의 헌관 및 제집사 낭송에 이어 당상집례의 홀기에 맞춰 당하집례의 홀기 해설을 들으며 먼저 초헌관은 제례에 소홀함이 없나 제물을 점검하고 전폐례를 올리고 초헌례가 봉행됐다.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가 엄숙하게 이어지고, 음복례, 망요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사천시장의 도움으로 음향기기가 신설돼 석전제가 더욱 빛난 하루였다. 특히 33기 습의장의들은 청소와 제물 준비 제상 차리기 등 솔선수범해 원로 유림들의 칭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