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헌례 봉행 후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남전 전교와 강중석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남전 전교와 이현옥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남전 전교가 원로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광주향교(김남전 전교)는 지난 10월6일 공부자 탄강 기념행사와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9시 대성전에서 장의들과 유림들이 참례한 가운데 작헌례를 봉행하고, 10시에는 유림회관 2층에서 500여 명의 유림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홍준표 총무수석의 사회로 ▶작헌례 봉행 ▶효열행자 표창 ▶기로연 ▶민속놀이경연 등으로 진행됐다.
2018년도 기로연 효열행자 표창장은 이현옥, 강숙희, 강중석, 박중임, 이복실 씨가 수상했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로연 행사에서는 그 동안 쭉 활동하신 어르신 37분에게 만수무강하시라는 문구와 산수화가 그려진 족자를 증정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향교에 나오셔서 좋은 덕담을 해주시고 유림들에게 어른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부희 가수가 사회를 맡은 기로연 행사 공연은 ▶국악,창 ▶시조 ▶섹소폰 ▶실버합창 ▶아코디언 연주 ▶하모니카 연주 ▶각설이 공연 순으로 한마당 잔치로 화기애애하게 이뤄졌다.
이날 기로연 행사에는 광주시장을 대신해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오찬 후에는 다시 유림회관에 모여 제2부 투호놀이,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한마당 잔치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