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주향교, 음력 9월 삭분향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승아 의원 취임 고유례 봉행

고유례를 마치고 이승아 의원과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지난 10월9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음력 9월 초하루 분향례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승아(오라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부성종 전교는 명륜당에서 도의회 이승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을 소개하고 인사말에서 “제주의 전통문

김익선 기자 2018. 10. 10.

고유례를 마치고 이승아 의원과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지난 10월9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음력 9월 초하루 분향례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승아(오라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부성종 전교는 명륜당에서 도의회 이승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을 소개하고 인사말에서 “제주의 전통문화의 산실인 제주향교을 찾아와 고유를 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특히, 금년 제주특별자치도 추경예산에 우리 향교 예산 확보를 위해서 노력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제주향교 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승아 의원은 “전통문화의 본산인 제주향교를 찾아 문묘에 고유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물질만능 위주의 현대 사회 속에서 인성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서 진력하고 있는 유림 지도자분들을 찾아뵙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제주 전통문화와 제주향교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제주향교 진용일 원로회장, 정윤승 원임 전교, 10개 지회장 및 제주도내 유림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축은 김태규 장의, 집례는 백인호 장의가 맡아 고유례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