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이태규 부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0월9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원주향교 재무수석장의 집례로 음력 9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이태규 원주향교 부전교, 봉향은 김광남 의전차석장의, 봉로는 김연구 원주향교 장의, 알자는 이기 연락수석 장의, 시보격고는는 허남윤 원주향교 장의가 맡았다.
분향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지난 9월15일 부여에서 열렸던 '제23회 전국시조 경창대회'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수했다.
제23회 전국시조 경창대회는 (사)한국예악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예악총연합회 부여지부가 주관한 대회로, 사설시조 부문 장원상을 수상한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장의와 평시조 부문 차하상을 수상한 진화은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장에게 상장을 전수했다.
김효열 전교는 "원주향교의 위상을 널리 알려주었다"'며 격려했고 이어 "오는 10월23일 기로연 행사에 유림 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 금번 기로연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10월26일 있을 '강릉 율곡제'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제23회 시조경창대회에서 김광남 장의가 시조부문에 참가해 경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