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삼문 선생 충효사상 학술대회

성삼문 학술대회가 건양대에서 열리고 있다. 성삼문 선생 충효사상 조명 학술대회가 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11월13일 건양대학교 인문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기문 충청남도 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논산과 각지의 유림, 창녕 성씨 문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문준 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학술회의에서 논

이기채 기자 2014. 11. 14.

 

성삼문 학술대회가 건양대에서 열리고 있다.

 


 

성삼문 선생 충효사상 조명 학술대회가 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11월13일 건양대학교 인문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기문 충청남도 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논산과 각지의 유림, 창녕 성씨 문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문준 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학술회의에서 논의된 의미 있는 연구성과를 통해 성삼문 선생을 현창하고 많은 사람들이 숭모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모색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학술회의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성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개회사에 이어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의 환영사, 황명선 논산시장, 성기문 충남향교재단이사장, 성락희 창녕 성씨 대종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동준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성삼문의 절의와 한국정신사적 의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김문준 교수의 ‘조선후기 성삼문의 복권과 추승, 이혜경 건양대 교수의 ‘지역문화 콘텐츠 활용과 성삼문 콘텐츠화 방안, 김혜정 충남역사문화원 박사의 ‘성삼문 선생 묘역의 정비활용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최정묵 충남대 교수, 진헌수 영화감독, 김상태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각각 논평을 했다. 종합토론은 좌장에 송인창 대전대 명예교수가 맡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