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흥선비수련원에서 기로연이 열리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권용학)는 지난 11월12일 순흥선비수련원 강당에서 관내 기관장 및 유림 8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을 성대히 거행했다.
권용학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선비의 고장 순흥 땅에서 이조 오백년 선비정신을 이어오고 지금까지 그 맥을 면면히 이어온 것은 유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후원의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들 후손들에 그 정신을 물려주자”라고 역설했다.
각 기관장님들의 격려사와 오찬을 겸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쳤다.